스펠바운드,픽시샵,픽시바이크,spellbound,
4월, 어느날, 출장겸 서울방문하여
올라간김에 주문해놓은 크랭크를 바로 장착하기 위하여
잠시 방문한 스펠바운드,
익스님의 친절함과 미케닉분의 환상적인 기술력으로
기분, 마이 좋게 만들어준 그곳!
내이름은 조로, 너무 바쁘게 움직이던 탓에,
천둥이와 같은 닥스훈트
쭈욱 둘러보던중 발견한,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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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치넬리 레이저!
무려 1400만원이라는 금액대의 프레임!
세계 서른 몇대 생산품 중 14번째 프레임이라고 한다.
14 인데, 블베의 사진기로 접사 불가로 4자가 잘 안보이는구나,
아무튼 흐뭇한 스펠탐방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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