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모델은 MacbookAir(MC505KH/A) 제품으로 11인치형이다.
1.4GHz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 (3MB 온칩 공유 L2 캐시), 선택사양: 1.6GHz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 (3MB 공유 L2 캐시)에 64GB 플래쉬 메모리를 채택한 모델로써
서브 노트북으로 그리고 휴대용으로는 아주 제격인 놈이 되겠다.
아직까진 많이 사용해보지 못해서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덕에 배워나가는 단계이지만 정복하는 그날
나와 한몸이 되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열심히 사용해봐야겠다.
역시나 아이폰으로 맥북에어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내기엔 , 물론 어두운곳이라
조명이 한몫했지만, 다시 한번 더 일주일정도 들고 다녀본 결과
휴대용으로는 너무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지름신을 불러일으킨 녀석,
바로 Magig Mouse 이다, 정말 이녀석은 디자인의 종결자이다.
성능도 뒤쳐지지 않는다, 두말할것 없이 매우 만족이다.
흰색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블랙에 대한 아쉬움도 없지 않아 있다만
만약 이놈이 블랙이라면,,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든 녀석,
두 콤비의 화려한 테크닉을 기대해 본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ckberry Bold-9700 (2) | 2011.02.17 |
---|---|
E-mart Pizza (2) | 2011.01.30 |
혼돈 (0) | 2011.01.22 |
Macbook Air 개봉기 (0) | 2011.01.22 |
The beginning (0) | 2011.01.19 |